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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케이크원데이2

앙금컵설기 작년에 앙금쿠키와 함께 만들었던 앙금컵설기 이 날은 유독 여러 종류의 꽃을 시도했던 것 같다. 앙금파이핑은 자주 배워도 꽃 모양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재밌기도하다(ㅎㅎ) 앙금 꽃 완성 후에 설기에 올린 모습 이리보고.. 저리봐도 예쁘다. 만드는 과정도 힐링이지만, 만든 후 앙금꽃을 바라보면 그냥 기분이 좋다. 마지막 꽃잎이나 잎사귀 모양을 샘이 잡아주셔서 더욱 예쁘게 완성하고 예쁘게 포장까지 마무리 2020. 5. 19.
앙금컵설기 2020.03.13. 오랜만에 앙금컵설기 원데이를 신청해서 다녀왔다. 2015년쯤에 회사 공예 동호회에서우연히 앙금케이크라는 걸 처음 배웠었는데..그 이후로 앙금케이크, 앙금컵설기 만드는게 너무 좋아서 가끔 원데이로 가고 있다. 앙금케이크 위에 올라간 꽃은 앙금단팥빵에 팥앙금과 비슷한거로 생각하면 된다.(이걸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앙금케이크는 앙금꽃이 올라간 떡케이크이고 앙금컵설기는 앙금꽃이 올라간 떡으로 만든 컵설기 내가 2016, 2017년쯤 처음 앙금케이크 원데이를 직접 찾아서 다닐때만 해도 떡케이크 공방을 하는 선생님께 직접 연락해서 수업을 신청했었는데... 요즘은 솜씨당과 프립을 주로 이용한다. 베이킹이나 요리 등등은 가르치는 분의 스킬 또는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 202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