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온리1 선유도 900원 커피_커피온리 지난주에 선유도 가메스시라는 곳에서 초밥을 먹고, 지나가면서 눈여겨 봤던 900원짜리 아메리카노 파는 '커피온리'라는 카페에 들어가봤어요. 선유도 점심에 초밥 먹을만한 곳_가메스시 항상 점심 메뉴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선유도가 걸어서 20~30분 정도 되는 거리라서 점심에 다녀오기엔 좀 빠듯하지만, 맛집이 많아서 요즘 가끔 가고 있어요. 얼마전에 점심에 뭘 jenny-choi.tistory.com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이 날 먹었던 가메스시라는 초밥집 후기도 같이 첨부해봅니다. 지나가다 사실 이 광고를 봤었거든요. 아메리카노가 900원이라길래.. 맛이 있으려나 반신반의하면서 들어가봤어요~ 알고보니까 커피온리는 무인결제 시스템으로 저렴한 것 같더라구요. 아메리카노 제일 작은 사이즈가.. 2020.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