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야사랑해2 펭수로 가득찬 2020년 생일 얼마전 생일이었다. 펭수를 좋아하지만.. 펭수의 모든 굿즈를 다 사진 않았었는데 지인들이 생일선물로 펭수 굿즈를 엄청 줬다. 한꺼번에 도착한 사랑스런 생선(생일선물)들!!!😛💕 내가 넘 갖고 싶었던 민트색 펭수 우산. 이건 사랑하는 교회동생이 선물해줬다. 그리고 또 징차 갖고 싶던 펭수 슬리퍼 바닥이 주황색이라 뭔가 더 독특하다. 이건 내친구 이슬씨가 선물해줬다+_+캬캬 펭수수건은 사랑스런 동생 문뉴가. 이 수건 아까워서 어찌쓰지 ㅠ 펭수 책상용 장패드는 청년부 목사님이~회사에서 잘 쓸게요 펭수 마우스패드는 내친구 sue가 해줬다!!잘쓸게 정말 다들 어쩜이리 겹치지도 않고 ㅠ 내가 갖고싶던 것들을 딱딱해주는지..이번달은 그냥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그리고 역시 케이크도 펭수ㅎㅎㅎ 이건 나를 너무 아껴주시는.. 2020. 7. 26. 요즘 삶의 낙은 펭수씨 내가 펭수를 알게된 건 2019년 말쯤. 사무실에 펭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매일 펭수 얘기를 하길래 펭수가 뭐길래?하면서 유투브를 찾아봤었다. 근데 지금은 그 아이보다 내가 더ㅋㅋㅋㅋ펭수에 빠지고, 자이언트 펭카페에도 가입을하고, 엄염한 펭클럽이다+_+ 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펭카페를 밥먹듯이 드나들다보니까 굿즈를 자꾸 사게 되지만, 나는 그래도 막 사치부리면서까지 안사니까 뭐~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글을 작성하면서 내가 그동안 샀던 펭수 굿즈사진을 모아보니 엄청나다(ㅎㅎㅎㅎㅎ) 어제 산책하면서 파바앞에서 만난 펭수~ 남극에서 와서 그런지...빙수를 좋아하나 빙수를 안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0^ 파리바게뜨에 얼마전에 펭수케이크도 출시되서, 마침 가족중에 한명이 생.. 2020.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