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앙금쿠키와 함께 만들었던 앙금컵설기
이 날은 유독 여러 종류의 꽃을 시도했던 것 같다. 앙금파이핑은 자주 배워도 꽃 모양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재밌기도하다(ㅎㅎ)
앙금 꽃 완성 후에 설기에 올린 모습
이리보고.. 저리봐도 예쁘다. 만드는 과정도 힐링이지만, 만든 후 앙금꽃을 바라보면 그냥 기분이 좋다.
마지막 꽃잎이나 잎사귀 모양을 샘이 잡아주셔서 더욱 예쁘게 완성하고
예쁘게 포장까지 마무리
작년에 앙금쿠키와 함께 만들었던 앙금컵설기
이 날은 유독 여러 종류의 꽃을 시도했던 것 같다. 앙금파이핑은 자주 배워도 꽃 모양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재밌기도하다(ㅎㅎ)
앙금 꽃 완성 후에 설기에 올린 모습
이리보고.. 저리봐도 예쁘다. 만드는 과정도 힐링이지만, 만든 후 앙금꽃을 바라보면 그냥 기분이 좋다.
마지막 꽃잎이나 잎사귀 모양을 샘이 잡아주셔서 더욱 예쁘게 완성하고
예쁘게 포장까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