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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동향 & 각종정보

팬데믹(Pandemic)의 역사

by 제니최 2020. 5. 30.

팬데믹(Pandemic)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에서 유래되었고,

 

"Pan"이라는 "All"의 뜻과

"Demos"의 "People"이라는 두 개의 단어가

함께 뜻을 만든 합성어이다.

 

따라서, "Pandemic"은

어떠한 것이 국경에 관계없이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라는 의미

 

 

인류의 역사에서 팬데믹 급 영향이 있었던

전염병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20세기 이전에는 천연두, 흑사병 등이 있었고

 

20세기 이후에는

1918년 인플루엔자 팬데믹(스페인독감)

1968년 인푸루엔자 팬데믹(홍콩독감)

2009년 인플루엔자 팬데믹(H1N1 인플루엔자A)

2019년 코로나(COVD-19)가 있다.

 

 

 

 

 

과거 팬데믹이 발생한 시간적 간격을 살펴보면서,

미래에는 팬데믹의 시간적 발생 간격이

조금씩 줄어들 것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이에 바이러스 변화에 따라서 백신의 발전 속도

또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백신, 바이오, 제약산업을 포함한 관련 산업이

엄청나게 빠르게 변할 것이며,

이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빠르게 대처하느냐가

인류에게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출처)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id=3493&Board=report